與,과자에 "아토피 유발 경고문" 부착 추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3-14 오후 3:50:00
[쿠키정치] 열린우리당은 14일 과자에 사용된 첨가물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한다는 논란과 관련,첨가물
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해 해당 식품에 '아토피 유발 경고문'을 부착하는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
다.

문병호 제5정조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현재 과자에는 주원료 5개 사항만 표시
하게 돼있어 소비자들이 과자에 사용된 첨가물이나 알레르기 유발물질 정보를 알 수 없다"면서 "문제가
된 7종의 첨가물 뿐 아니라 과자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에 대해 알레르기 환자를 대상으로 임
상실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은 이달 중 연구용역을 발주,7∼8월께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 위원장은 "임상실험 결과 식품첨가물과 아토피의 상관관계가 입증되는 등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경
우 담배 경고문 처럼 아토피나 알레르기 경고문을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부산일보 박석호기자 psh21@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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