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 전세 계약할 때 주의할 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2-22 오후 5:34:00





봄 이사철을 맞아 신혼부부나 직장인들이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는 전세를 구할 때에는 매도자가 많은 단지, 지은지 얼마 안된 단지, 관리가 잘됐는지 여
부, 반드시 등기부 등본을 확인할 것 등 특히 네가지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우선 전세시장도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사려는 사람이 많은 단지가 좋다고 지적한다.

전셋집에 살다가 집을 구매하거나 직장문제로 이사를 가려고 할 때 집을 내놨지만 들어올 사람이 없어
서 낭패를 보곤 하기 때문이다.

도, 관리가 잘된 집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집수리는 세입자의 잘못이 아니라면 집주인이 고쳐줘
야 하지만 하나하나 신경 쓰고 연락해야하고 수리비 청구하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새집이
나 깨끗한 집을 골라야 한다.

계약 할 때는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확인해 근저당권이나 가압류가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마음에 들더라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것도 필수다.

등기 할 수 있으면 등기를 설정하고 등기가 어려우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두어야, 나중에 문제
가 생겨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22일 내집마련정보사는 이러한 요건을 갖춘 아파트로는 오는 3월 입주 유망단지중에
서 전세물량을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에서 내달 입주물량 중에는 우선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천연동 천
연뜨란채를 들었다.

내달 용인시 동백지구의 입주물량으로는 계룡건설산업의 계룡리슈빌, 모아건설의 모아미래도, 동일하이
빌, 한라건설 한라비발디C3-3 등이 있다.

그 외 용인시 포곡읍 계룡리슈빌과 의정부시 신곡동에 한일건설의 한일유앤아이 등을 예로 들었다.


장익창 기자 sanbada@stock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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