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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직장인들 상당수는 50대까지 직장생활을 하기를 희망하며, 조기퇴직 대상이 될 경우 스스로 그만두거나 회사 결정에 따를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발표한 '직장인 퇴직시기'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적 정 퇴직 시기로 19.3%가 '50대 후반'을 꼽았다.
다음으로 ▲ 60대 초반 15.7% ▲ 50대 중반14.1% ▲ 50대 초반 14.1% ▲ 40대 후반 12.6% ▲ 40대 초반 12.1% ▲ 40대 중반 8.4% 순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80.4%는 '나도 명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15.2%는 '이미 퇴직을 강 요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퇴직 이후의 대비로는 ▲ 자기계발 31.9% ▲ 재취업 23.5% ▲ 창업 및 기타사업 준비 17.5% 등을 꼽 았다.
'아무 준비도 못하고 있다'는 답도 27.1%나 됐다.
"자신이 퇴직 대상이 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49.6%가 '잘리기 전에 당당히 퇴사한다'고 했으며 이 어 '버틸 수 있는데 까지 버틴다(29.0%)', '회사 결정에 따른다(21.4%)'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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