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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서울경찰청은 선교단체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이 25일 오후 3∼10시 `2005년 한국교회 성탄절 큰잔치' 행사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 대학로와 종로 일부 구간에 교통 통제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혜화로터리∼이화로터리 간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며 행사가 끝 난 뒤 거리행진이 예정된 오후 8∼9시 대학로→이화로터리→종로5가 로터리→서린로터리→무교로→청계 광장 구간 진행방향 전 차로를 통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교차로에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 72명을 증원 배치해 교통정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교통방송 등 방송망 8개를 통해 교통상황을 알릴 예정 이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로 인해 휴일 도심권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 이 행사장 구간을 운행할 때는 미리 멀리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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