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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 10명 중에 5명은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 (www.pollever.com)와 함께 올해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 759명을 대상으로 “현재 취업한 회사가 희망했 던 기업과 일치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50.5%가 ‘일치한다’고 응답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일치한다’는 응답의 경우 ‘대기업(64.8%)과 ‘공기업∙공무원(64.6%)’이 가장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성 51.3%, 여성 48.8%로 남성의 만족도가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한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 이 67.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대기업’ 12%, ‘벤처기 업’ 10.3%, ‘공기업, 공무원’ 8.6%, ‘외국계기업’ 2% 순이었다.
채용형태는 ‘정규직’ 78.3%, ‘비정규직’ 21.7%로 정규직 비중이 훨씬 높았으며 입사방법은 ‘수시채 용’이 59.6%, ‘정기공채’ 22%, ‘사내추천’ 18.4% 순으로 조사되었다.
희망하는 기업이 아니었지만 취업을 한 이유로는 38%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꼽았으며 그외에 ‘일단 취업 후 이직하려고’ 21.5%, ‘구직활동 장기화에 대한 부담’ 20.5%, ‘경력을 쌓기 위해’ 19.9% 등 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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