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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2005-11-25 13:35] [쿠키사회]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상위권 학과 지원가 능 점수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원점수 기준 400점 만점에 347점 이상,자연·이공계열의 경우 328점 이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서울지역 최상위권 학과는 인문·사회계열 383점 이상,자연·이 공계열은 386점 이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학원은 25일 부산·경남·대구지역 수험생 2만5천383명(인문계 1만3천707명,자연계 1만1천676명)을 대상으로 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영역별 점수는 100점 만점이며 탐구영역은 최고 득 점 3과목 점수를 더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따라서 '3+1' 유형에서는 400점 만점이 된다.
대학별로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부산대 영어교육,부산교대가 361점 이상,부산대 법학과 역사교육전 공 진주교대의 경우 352점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지역 대학의 경우 서울대 법과대학 387점 이상을 비롯,고려대 법과대학 383점 등 최상위권 학과는 최소 383점 이상이 되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이공계열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과학탐구 400점 만점에 동의대 한의예과는 381점 이상,동아대 및 인제대 의예과 374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부산대 약학부와 경성대 약학과는 364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가채점 결과 인문,자연계열 모두 전체 수험생의 평균점수가 원점수 기준으로 지난해 수능보 다 10점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영역이 지난해 82점에서 68점으로 14점 하락 해 그 폭이 가장 컸으며 △과학탐구영역 76점→66점 △수리'가'형 55점→52점 △외국어영역 63점→59점 으로 각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쉽게 출제됐던 언어영역은 72점에서 79점으로,수리 '나'형은 43점에서 44점으로 각각 7점과 1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학원 차상로 평가실장은 "가채점 결과가 모의수능 성적보다 잘 나오지 않은 수험생은 수시 2학기 모 집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반면 수능 성적이 괜찮을 것으로 판단되면 정시모집에서 지원가능 대학 을 설정한 뒤 수시 2학기에서 상향 및 소신지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부산일보 노정현 기자 jhnoh@busa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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