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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든, 퇴비만을 쓰는 유기농법이든 인위적으로 무성한 잎을 위해 질소성분을 과도하게 농작물에 시비하는 것이 문제다. 이유는 이렇게 재배된 농작물의 잎에 축적된 질소성분이 몸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유럽 등 선진국에서 과도한 비료나 퇴비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법적으로 농작물의 질소함량을 규제하고 있을 정도다.
이들 채소속에 과량함유된 질소성분이 체내에서, 특히 소아에게서 일시적으로 과량축적되면 혈색소인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운반을 방해하여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위장내에서 위암발암물질의 하나인 나이트로소아민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잎이 모양새가 다소 나쁘더라도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경작된 농작물이 건강을 위해 좋음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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