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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비뇨기과나 생식기 질환을 부끄럽다는 이유로 숨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활의 불편을 감수 하거나 병을 키우게 된다.
여성질환 가운데 흔하면서도 타인에게 알리지 못하는 질환으로 ‘요실금’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소변이 새는 요실금은 출산시 태아의 머리가 골반을 통과하며 질과 항문 주변의 근육을 늘어뜨린 게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중년 여성의 3분의1 정도가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성생활의 만족도까지 떨어뜨린다.
치료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요실금 전문 클리닉에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과 수술하는 방법이 다.
황세영산부인과(www.hsyobgy.com) 김정수 부원장은 “요실금 전문 클리닉으로서 최신 의료장비로 면밀하 게 검사해 요실금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치료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침이나 재채기, 웃을 때 자주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수술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가 가 능하다. 요실금 수술은 이젠 국소 마취로 20분이면 가능하다.
입원이 필요 없고 성공률 또한 95% 이상이라고 한다. 요실금 수술 때 질 성형술, 성기능 장애 수술도 함 게 시행하면 중년의 성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요실금과 함께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궁근종’이 있다.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 장 흔한 질환으로 30~40대 여성의 4명 중 1명 꼴로 발생한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에 의존해 성장 하기 때문에 35~45세에서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배 아래 부분에 주먹만한 이물이 만져지며, 월경기가 아닌데 질 출혈이 있다. 또 월경량이 많아 지거나 월경 기간이 길어지면 초음파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밖에 빈뇨감, 잔뇨감, 배뇨곤란, 변 비, 배변통, 소화장애, 빈혈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약물치료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한다. 자궁근종은 자궁 적출에 따 른 임신 불가능, 심리적 상실감과 같은 수술 후유증으로 문제가 됐는데 최근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 ‘고주파 자궁근종 용해술’이 등장했다.
이 시술은 초음파를 사용해 자궁근종 부위를 찾은 다음 고주파 바늘을 자궁근종의 가운데 찌르는 방법으 로 자궁근종 세포내 수분을 증발시키고, 근종에 분포한 혈관을 폐쇄시켜 자궁근종 세포를 없애는 방법이 다.
시술 중 출혈이 거의 없으며, 수술 흉터와 재발이 거의 없다.
■ 도움말 = 황세영산부인과 (02)269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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