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군 부족할 땐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비타민의 가치에 대한 재발견과 관련 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타민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비타민 건강법의 올바른 실천을 위해서는 맹목적 과신이나 오해를 경계해야 한다. * 천연비타민과 합성비타민의 차이는 없다. 합성비타민 역시 순수한 성분으로 만들어져 자연식품의 비타민과 화학적 구조가 같다.체내에서도 똑같이 기능한다. * 잠재성 비타민 결핍증이란? 종합진단을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으나 식욕부진, 피로, 집중력감퇴, 무기력, 불면증 등에 시달릴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괴혈병과 같은 즐상이 눈에 띄지 않더라도 비타민 결핍증이 장기화 하면 만성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왜 여성에게 결핍되기 쉬운가? 칼로리 요구량과 섭취량이 남성에 비해 적어 음식을 통한 자연섭취가 충분하지 않다. 월경에 의한 주기적 출혈로 빈혈이 많아 칼슘과 철 요구량은 더 많다. * 청소년이 더 많이 먹어야 하는가? 급격한 성장기로 신진대사가 활발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미량 영양소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라면, 떡볶이 등 스낵을 즐기거나 끼니를 거르고, 단 것을 좋아해 영양 불균형도 우려된다. *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가? 비타민 결핍(특히 B군)의 초기 증상으로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비타민이 우울증 치료제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문상담이 먼저 필요하다. * 많이 먹으면 지능도 좋아지나? 비타민 결핍은 아동기 두뇌의 정상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하지만 정상 지능 이상으로 두뇌 기능을 개선시킨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 * 비타민 화장품의 효과는? 비타민 A는 피부세포의 재생을 도와주고, E는자외선의 해로움을 막아주며 판테놀은 피부 건조와 항염증 효과가 있다. 단 섭취하는 것과 피부에 직접 발랐을 때 같은 효능이 있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이전글 중년 남성 갱년기, 대화·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 것이 좋다.
다음글 기미와 비타민 E, C의 관계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