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중독 뇌손상, 여성이 더 심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미 국립알콜남용·중독연구소는 알콜 중독이 일으키는 뇌의 위축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과음을 해도 남성보다 여성이 간과 심장에 더 큰 손상을 입게 된다는 연구보고서들이 앞서 발표된 바 있지만 이 결과는 여기에 뇌가 추가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구소는 79명의 남녀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3주 동안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한 뒤 뇌의 크기를 측정하고, 건강한 사람 39명의 뇌 크기와 비교한 결과 알콜 중도자들에게서 뇌 '위축'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그중에서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그 정도가 현저히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여성 알콜중독자는 건강한 여성에 비해 뇌의 크기가 11%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들이 나이를 먹으면 인식기능이 저하되면서 치매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전글 난소암도 분명한 증상있다.
다음글 한국 여성에 가장 많은 암, 자궁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