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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천광역시 버스에서 사용이 불가능했던 스마트티머니카드(서울교통카드)가 16일 첫차부터 인천 버스에서도 호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특별시는 15일 이전에는 서울시민이 인천버스 이용시 구교통카드만 사용이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로 스마트티머니 카드도 구교통카드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서울특별시는 인천광역시와 관련 철도운영기관과 협의를 통해 인천시민과 서울시민들에게 버스와 전철 요금의 환승할인혜택를 부여했다.
서울시민이 스마트 티머니 카드(구 카드 포함)를 이용해 서울버스-수도권전철-인천지하철-인천버스로 환 승할 경우 인천버스의 기본요금 50%(800원→400원)를 할인혜택 받게 됐다.
인천시민이 인천버스를 타고 인천지하철로 갈아탈 때 인천지하철의 기본요금 50%(800원→400원)를 할인 받고 수도권전철을 통해 서울지하철이나 서울버스를 이용할 경우 통합거리비례요금제에 따른 환승할인 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서울버스와 수도권전철(천안포함)에서 적용되던 대중교통 통합 환승할인요금체계가 인천버 스까지 확대됐다.
문승관 기자 skmoon@stock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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