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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17∼19일) 기간 국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430여개 응급의료 기관과 종합병원을 24시간 비상진료체제로 가동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명단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www.nemc.go.kr)을 지정, 의료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복지부는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39)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즉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대형사고나 재난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6개 권역 응급의료센터에 비상 의료진을 편성, 운영키로 했다.
문준식 기자 mjsi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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