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절제 수술 후의 주의사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유방절제술후 팔 관리 유방수술시 수술한 쪽의 겨드랑이 임파절이 제거된다. 대부분의 경우 시술후에 특별한 합병증은 없다. 그러나 임파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임파액이 팔에 고여 임파부종을 만든다. 감염, 외상, 무리한 운동, 팔을 조이는 일 등에 의하여 이 현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감염이나 외상 등을 막기 위하여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 주의 사항 임파부종을 예방하거나 더 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다. 1.꽉 조이는 옷이나 팔을 조여주는 팔지나 반지 착용하지 않는다. 2.수술한 쪽의 손톱소제를 급한다. 3.요리를 할때 두툼한 패드를 넣은 장갑을 착용하여 외상을 예방한다. 4.무거운 짐을 들때는 수술한 쪽을 피하고 반대편 손으로 한다. 5.일광욕을 할 때 강한 선크림을 바르거나 옷을 입어 수술한 쪽 팔에 화상을 피한 다. 6.작은 상처가 났거나 벌레에 물렸을 때도 비눗물로 잘 닦고 항생제를 바른다. 그러나, 빨갛게 변하고 부종이 생기는 등 염증의 기미가 있으면 즉시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7.수술한 쪽으로는 혈압도 첵크하지 말아야 한다. 8.주사나, 예방주사, 혈액채취 등은 전문의의 허락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대편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9.식기를 세척할 때나 정원을 가꿀때, 밭일을 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끼고 해야 한다. 10.무거운 짐은 혼자서 옮기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 임파부종의 치료 수술한 쪽 팔에 감염이 분명할 때는 항생제를 투여하고, 팔은 심장보다 높게 한후(팔에 압력을 낮취줍니다) 쉬게 해야 한다. 재발성의 염증이 나타나는 환자는 항생제를 항상 휴대하고, 염증의 기미가 있으면 즉시 항생제를 복용해야 한다. 지속적인 부종이 나타날 때는 팔을 높여주고, 손을 이용하거나 공기압을 이용하여 주기적인 맛사지를 하는 것, 압박붕대를 이용한 압박요법, 적절한 운동요법 등을 복합적으로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임파부종이 있을때는 잘때도 팔을 높혀줘야 한다.(벼게 위에 팔을 놓고 잔다) 임파부종을 치료하기 위한 여러가지 수술요법들이 시도되었으나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다. 수술후 2년 이상 뒤늦게 나타나는 임파부종은 암의 재발과 관련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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