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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피부에 흐르는 혈액량이 적어지고 모낭도 굳게 닫혀 피지의 분비가 적은 때이다. 겨울철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려움이 많아지고 때론 머리에 비듬도 생기는 때이다. 머리털까지도 윤기를 잃고 까칠해져, 머리털이 잘 끊어지고 피부에 솜털이 많아진다.
겨울에 갑자기 찬공기에 노출되면 닭살처럼 되는 것은, 모공과 피부사이에 있는 기모근이라는 근육이 찬공기에 자극을 받아 수축됨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이다. 닭살이 돋는가하면 감정이 나면 피부가 굳어서 근육의 경련도 일어난다.
너무 추위에 심하게 얼굴을 노출시키면 붉어지는 피부는, 체온을 방지하기 위하여 혈관이 반사적으로 수축되어 혈액의 흐름을 적게하여, 심장에서는 밖으로 보내는 피의 양이 똑같으므로, 피가 고여서 이러한 현상이 발행한다.
이럴 때는 밖에서 많이 있었다거나 날씨가 추워서 얼굴이 얼얼할 때는 따뜻한 탕에서 땀이 나도록 몸을 담궈놓고, 몸에서 땀이 나도록 목욕을 한 후 반드시 수분을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매스크팩이나 크림 등을 발라서 보호해줘야 된다.
특히 스키를 즐기는 사람의 경우 겨울철 피부 손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스키도 햇빛이상으로 얼굴이 그을린다. 반드시 스키가는 사람은 전문센터의 충분한 영양관리를 한번쯤은 하고, 스키장에서도 수시로 선크림과 영양크림을 잊지 않고 손질해주고, 집에 와서는 전문센터 영양관리를 해주고 충분한 영양 발란스를 줘야 한다.
선크림 사용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을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상식이나, 추운 스키장이나 겨울엔 아스트렌젠트나 알콜종류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 유분이 많은 쪽으로 손질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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