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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운동, 규칙적인 생활해야
중풍에 대한 전조증이 나타났을 때 우리 선인들은 ‘음식을 절제하고 기거(起居)를 신중히 하며 성생활 을 절제하고 정지(情志)를 조절’ 하는 등의 일반적인 예방조치를 제시하였다. ‘음식을 절제’한다는 것은 담백한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야채류를 많이 먹어야 하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폭음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기거를 신중히 한다’라는 것은 규칙적인 생활을 통하여 휴식과 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것을 가리킨 다.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은 운동량을 잘 안배하여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성생활을 절제한다’고 하는 것은 중년 이후에는 성생활을 절제하여 정기(精氣)를 보존하여 몸이 쇠하 게 하는 것을 방지해야 함을 말한다. 중풍은 사계절 중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철에 호발한다. 따라서 노인이나 고혈압 등 뇌졸중의 위험요인 이 많은 사람들은 추운 계절에 활동시 주의를 요한다. 특히 기온의 차가 갑자기 생기지 않게 유의하여 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혈압 환자는 운동이나 활동하는 것을 기피한다. 그러나 너무 운동이 부족하면 뇌혈류의 저 류가 생겨 뇌졸중 발생 우려가 많으므로 약물로 고혈압을 조절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추운 겨울에는 바깥을 나갈 때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여름철에는 너무 많은 땀을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한 다. ■혜당한방병원 병원장 박영엽 (02)33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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