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人 5명중 1명 65세 이상 노인”…2014년엔 4명중 1명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7-18 오후 2:18:00
일본인 5명 가운데 1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됐다.


일본 총무성이 20일 ‘경로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15일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
비율은 사상 최고인 19.5%로 나타났다. 총 2482만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55만명 증가했다.


작년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고령화 추세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정부는 고령화 추세가 계속돼 10년 뒤인 2014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4명 가운데 한 명
꼴(25.3%)인 3199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은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이탈리아(18.9%) 프랑스(16.2%) 영국(15.9%) 미국(12.4%) 등 다른 선진
국에 비해 월등히 높아 연금과 의료보험 재정에 크게 압박을 받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남성은 1049만명으로 전체 남성의 16.9%인 반면, 여성은 1435만명으로 전체 여성
의 22.0%를 차지해 여성 고령자가 절대인구나 비율 측면에서 훨씬 많았다.


도쿄=조헌주특파원 hanscho@donga.com

이전글 [동아광장/홍찬식 칼럼]우아한 老年
다음글 老부부만 사는 집 급증…서구형 가족해체 가속도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