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쇼핑가이드-한국야쿠르트]하루야채…16가지 야채 갈아 만들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7-18 오후 1:40:00
컴퓨터 프로그래머 김모씨(32)는 항상 속이 더부룩하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업 탓도 있지만 고기를 좋
아하는 식습관탓에 변을 3일째 못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사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30%는 변비때
문에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경우 심하면 이완성 변비로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김씨처럼 단백질만 고집하는 현대인들에게 야채는 ‘명약’이다. 그동안 ‘혀’가 즐겁지 않다는 이유
로 사람들에 외면당해 왔지만 야채가 암 예방 등 ‘몸’에 좋은 음식이란 점은 만고 불변의 진리다. 그
렇지만 여전히 뻑뻑한 당근, 밋밋한 채소 등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게 사실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하루야채’를 새롭게 선보였다. 당근, 토마토 등 16가지 야채가 98% 함유된 기능
성 음료인 하루야채는 그동안 야채를 꺼려왔던 현대인들에 희소식이다. 하루야채는 또한 효과면에서도
‘일석이조’다. 변비 예방 등에 좋다는 점에서 건강보조식품인 녹즙과 유사한 반면 녹즙의 텁텁한 맛
을 깔끔하게 해결해 먹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

‘하루야채’라는 이름은 ‘하루에 필요한 야채’라는 뜻이다. 선진국에서는 일일 야채 섭취 권장량을
정해 국민들께 야채를 먹으라는 캠페인을 연다. 이웃 일본도 지난 2000년부터 350뻋을 일일 섭취 권장량
으로 정한 바 있다. 하루야채는 우리와 체질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를 따라 16종의 야채 350g을 함유했
다. 이 음료 한 병으로 하루에 필요한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셈이다.

한국야쿠르트 이창희 마케팅 팀장은 “최근 건강 열풍에 힘입어 야채와 녹차 등 기능성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하루야채는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
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양재혁)
이전글 노인과 건강 - 풍과 치매
다음글 부부 나이 합하면 205세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