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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월), 서울광장에 안익태선생의 "한국환상곡" 울려퍼져
□ 2005년 8.15(월)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장 이명박)에서는 광복60주년 기념음악회(서울광장, 20:00~21:30), 보신각 타종행사(종로 보신각, 11:00~13:00) 등 광복의 참뜻을 기리는 대규모 문화행사 를 개최한다.
□ 광복60주년 기념음악회는 한국이 낳은 Maestro 정명훈이 (재)서울특별시립교향악단 출범(2005.6.1)이 후 처음 지휘봉을 잡고, 유럽에서 활동하는 젊은 성악가와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함께 출연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국민화합,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장엄, 환희,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광복의 기쁨을 알리는 힘찬 타고(打鼓)를 시작 으로 광복 축시낭송이 있고, 이어서 1995년 국제연합 창설 50주년 기념공연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 휘로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사물놀이 협주곡(강준일 작곡)"을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함께 연주하며, 베 토벤 합창교향곡, 원로 작곡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또한 음 악회의 피날레는 안익태선생의 한국환상곡이 연주되면서 서울광장은 감동과 환희의 절정에 이르게 된다.
□ 특히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가 시향을 세계일류 오케스트라로 육성하고자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시 킨 후 서울시민 앞에 첫선을 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 그동안 (재)서울특별시립교향악단은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을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였고, 공개오디션 을 통한 우수 연주자 선발, 강도 높은 연습을 통한 단원의 실력향상 등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
○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시향의 모습을 서울시민 앞에서 맘껏 선보이게 되고 광복의 기쁨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하게 될 것이다.
□ 또한 서울시에서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개최하여 광복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범시민적 행사로 승 화시킬 예정이다.
○ 주 행사인 타종행사에는 서울특별시장, 독립유공자, 한국을 빛낸 각계인사 등 총12인이 참여하여 보 신각을 33회 타종하고, 타악그룹 난타, 윤도현밴드 등 국내 유명가수가 출현하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광복60주년 기념 문화행사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경축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 와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광화문 세종로 일대가 국민적 축제분위기로 조성되어 대한민국의 하나된 모습과 희망찬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 별첨 : 서울시 광복60주년 문화행사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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