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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희상(文喜相) 의장은 4일 청와대 김병준(金秉準) 정책실장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 력한 부동산정책 수립의지를 밝힌데 대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당정의) 강한 의지를 시장이 읽 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김 실장이 헌법처럼 바꾸기 힘든 부동산 정책을 만들겠다고 한데 주목한다"면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밝힌 투기이익 환수, 거래의 투명화, 공공부 문 역할 확대 등 부동산 정책 3원칙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이번 발언은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 수립에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정책의 실효성을 위해 입안단계에서 부터 충분한 연구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말 했다.
문 의장은 또 조종사 노조 등 일부 노조의 연쇄 파업 움직임과 관련,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어려 운 경제여건 등을 고려할 때 공감을 얻기 어렵다"면서 "사회적 여파가 크고 국민 생각과도 맞지 않다고 보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합리적 수준의 요구와 원만한 노사 타협 이뤄지기를 간절히 희망한 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낮 장마철을 맞아 경기도 고양시의 상습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 을 격려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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