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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로 증가하는 인터넷 상의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초·중등학교에 대한 유해정 보 차단 실태조사가 대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 김진표)는 6월 27일, 웹, 무선인터넷, P2P 등 청소년들의 유해정보 접속 채널이 다양화되고, 접근(access)이 용이해짐에 따라, 초·중등학교에서의 유해정보 노출 실태조사 와 관련 차단 제품에 대한 성능 점검, 학생을 비롯한 이용자별 유해정보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전면 실 시하기로 하였다.(붙임 참조)
○ 이를 위해, 7월초부터 전국 10,509개 초·중등학교 전체와 16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 문조사를 실시하고, 아울러 16개 시·도교육청과 무선 표집한 140여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실태 를 점검하고, 차단 관련 전 제품에 대해 성능을 분석하게 되며,
○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유해정보에 대한 인식도 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 금번 실태조사를 토대로 범정부차원의 관련 종합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건전한 인터넷 이 용환경 조성과 학생의 성숙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 등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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