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비정상판정자 입원진료비 정상인보다 70% 더 많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6-23 오후 12:16:00
국민건강보험공단(理事長 李聖宰)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의 공동연구결과, 건강보
험 건강검진에서 비정상판정자는 향후 의료비가 70%까지 급증하고 혈압, 총콜레스테롤이 증가할수록 심
장병,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92~'99년 건강검진대상자 2,319,464명 (남자 1,649,421명, 여자 670,043명)을 무작위로 추출하
여 이들 동일인을 대상으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검사항목의 변화를 추적조사 분석한 것이며 연구결과
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1. 검진결과 비정상 판정자의 입원급여비용 약 70%까지 더 많이 지출
2. 연령 증가할수록 혈압, 총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비만도 수준 급격히 증가
3. 건강검진 주요검사항목의 질환발생과의 관련성
○ 콜레스테롤 치는 낮을수록(180미만)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에 좋다
○ 가장 적정 혈압 수준은 수축기 120미만, 이완기 80미만

이와 같이 건강검진 비정상판정자의 향후 의료비 증가가 현격하게 높게 나타나고, 공단의 건강검진 주요
항목이 질환발생을 예측하는데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단에서는 건강검진율을 높이기 위
하여 검진대상 안내문 추가발송, 전화 및 직접방문을 통한 검진안내 등 건강검진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
다.

특히 연령이 증가할 수록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관리를 위해 장기 미수검자 또는 진료를 받
지 않은 고혈압, 당뇨환자를 발굴하여 사례관리사업을 통하여 자가관리 능력향상지원, 질병관리 모니터
링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하면 관할 보건소에 환자관리를 의뢰할 예정이다.

비만자 관리를 위해서는 대상자에게 비만관련 건강문고를 제작하여 발송하고,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계
도를 통하여 비만에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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