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드, 문화시설 늘리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6-21 오후 1:24:00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처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도 시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
다.
부산시는 21일 현재 비어 있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지하층 및 외부 데크 하부공간 4만6천213㎡를 민간업체
에 임대키로 하고 이달 말 까지 신청업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이미 그룹사 컨소시엄 등 3개 업체가 최근 현장을 확인했으며,일 부 업체는
강한 사업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와 관련,아시아드주경기장의 현재 비어있는 공간을 임대해 세입을 확보하는 한편 문화·휴식·취
미활동 시설을 민간자본으 로 유치해 시민들이 비록 유료이긴 하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 록 하기 위
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행정부시장 부산시의원 교수 건축사 공인회계사 등 10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는 연간 20억원가량의 임대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안수근 소장은 "각종 냉난방 시설과 인 테리어 비용 등 200억원가량의 비용
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임대사업자는 자본력 있는 그룹사 위주로 선정하고 직영비율도 30 % 이상으
로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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