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크루즈선 목포-요코하마 운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26 오전 11:31:00
[브레이크뉴스 2005-05-23 13:14]

전남 목포와 일본 요코하마를 오고가는 대형 관광 크루즈선이 오는 25일 운항된다.
특히 지난해에 여수와 일본 고베에 이어 두번째로 일본 크루즈 관광선을 목포항에 입항시켜 외국인 관광
객 유치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내 세방여행사와 일본 미쓰이 선박회사가 양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2일 요
코하마를 출발 대불부두에 입항하는 관광 크루즈선인 ‘니뽄마루’호는 22일 요코하마항을 출항 고베를
거쳐 오는 25일 오전 8시 대불부두에 입항, 당일 자정에 출항 제주, 고베를 거쳐 귀향할 예정이다.

일본 미쓰이 선박회사는 자체적으로 관광객 모집에 들어가 400여명의 관광객을 싣고 대불부두에 도착한
후 목포 유달산과 해양유물전시관을 비롯 시내 관광과 진도 신비의 바닷길등을 돌아볼 계획이다.

이번에 목포항에 들어올 '니뽄마루' 크루즈선은 21,903톤급으로 승객 532명, 승무원 170명 등 최대 722
명을 승선시킬수 있는 고급 유람선이다.

한편, 전남도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 관광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JN 몰 (남도장터)
와 연계, 전남의 친환경 특산품인 조미김, 표고버섯, 고추장, 녹차, 유자차 등 34개 품목 2,400여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여행사에 판매했다.

전남도 주영찬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정례적으로 크루즈 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상품 개
발로 외국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관광객들에게 지역특산품을 소개, 판매해 지역경제를 활
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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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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