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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뿐만 아니라 증권과 보험 등 모든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세무와 부동산등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백화점이 처음 문을 연다. 우리은행은 우리투자증권과 공동으로 1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옛 LG강남타워)에 금융권 최초의 복합금 융센터인 'Woori Private Banking 강남센터'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점하는 복합금융센터는 고 소득전문직을 대상으로 은행(예금, 대출, 신용카드, 외환), 증권(주식, 채권), 보험(저축성, 보장성, 건 강보험)등 모든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전문가그룹이 세무, 부동산, 투자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PB서비스 대상자도 기존 수신기준(3000만~10억원)으로 구분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과 기 관그룹, 기업CEO그룹, 전문가그룹(의사, 한의사, World Star, 연예인,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교수), 글로벌그룹(해외거주자, 해외주재원)등으로 구분하여 영역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을 높일 계획이 다.
우리은행 PB사업단 관계자는 "강남센터는 금융백화점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 모두를 판매 할 예정이 며, 고객 분류를 재구성해 고객의 'Needs'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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