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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에 따라 노인들의 용돈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노인 3천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노인들의 한 달 평균 용돈은 13만 3 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학력별로는 전문대 이상이 한 달에 40만 4천 원을 용돈으로 쓰는 반면 중고등학교 출신은 18만 5천 원, 초등학교 출신은 12만 원이었습니다.
또 학교를 다니지 않았으나 글을 읽을 수 있는 노인은 8만 2천 원, 글자를 아예 모르는 노인은 7만 원으 로, 학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나이 별로는 65~69세가 16만 5천 원, 70~74세 12만 천 원, 75세 이상 10만 3천 원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노인이 용돈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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