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 "고정관념은 버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3-05 오전 10:07:00
'디지털'과 '디자인'이 만나고 있다.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하는 디지털 제품이 속속 출시되
고 있다.

겉모양만 봐서는 디지털카메라인지 휴대폰인지 분간하기 힘든 제품도 나왔고,오디오 제품이나 DVD플레이
어로 착각하게 할 정도로 디자인이 세련된 PC도 출시됐다.

소니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M1"은 디지털카메라로는 파격적으로 세로로 잡도
록 만들어졌다.

겉모양이 삼성전자 위성DMB폰처럼 생겨 휴대폰으로 착각하게 한다.

본체를 반으로 접어 양쪽으로 날개 펼치듯 회전할 수 있다.

액정화면은 위.아래로 돌아간다.

5백10만 화소대 제품으로 월평균 3천대 가량 팔려나가 공급이 달릴 정도라는 게회사측 얘기다.

올림푸스한국이 내놓은 4백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 "IR-500"은 액정화면이 3백60도 돌아가기 때문에 다
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자신의 모습을 찍거나 다양한 앵글의 작품사진을 찍는데 유용하다고 회사측은설명한다.

액정화면을 접어놓으면 마치 화장품 케이스처럼 보인다.

PC 메이커들은 오디오나 비디오 플레이어처럼 생긴 제품으로 고정관념을 깨고있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거실형 엔터테인먼트PC "매직스테이션 MT40"은 외형만 보면DVD플레이어와 똑같다.

기능에서도 7.1채널 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해 DVD플레이어를 따로 마련할 필요가없다고 회사측은 얘기한
다.

삼보컴퓨터의 데스크톱PC "TG/PD"는 미니컴포넌트처럼 생겼다.

본체 디스플레이에 PC의 기본사양과 상태가 표시돼 컴퓨터 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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