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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출산 자녀수에 따라 예금금리를 더 주는 출산지원통장이 나왔다.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자녀 탄생시 특별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탄생기쁨통장'을 28일부터 판매한 다.
가입한도는 실세금리정기예금, RP(환매 조건부 채권)는 500만원 이상, 가계우대정기적금은 월 1만원 이 상이며 계약기간은 3년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부모가 이 통장에 가입하고 첫째 아이를 낳으면 0.1%, 둘째아이는 0.2%, 자녀가 셋째 이상일 경우 최저 0.3%에서 최고 1%의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출산사실을 은행에 알려야 하며 우대기간은 은행에 통지한 날로부터 예금만기 일까지 최장 1년간 우대한다.
기업은행은 또 태어난 자녀에게는 생애 최초의 "천사통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통장은 은행자금으로 1004원을 입금해 주고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최대 30자까지 탄생축하메세지를 통장에 기록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탄생기쁨통장과 뉴꿈나무저축보험Ⅱ 상품을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 으로 프로젝션 TV 등 7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탄생기쁨 Festival'을 전개한다.
경품권은 1계좌당 자녀 수에 따라 1장에서 3장까지 차등 지급하며 자녀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 다.
최명용기자 xpert@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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