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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백종훈기자] SK텔레콤(017670)이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통합해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나선다.
정액요금제는 소량 무선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4종의 `데이터 이월정액제`와 다량 무선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네이트프리 정액제`,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요금제` 등 6가지로 통합됐다.
SKT는 26종에 이르는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들을 4종으로 통합, 고객들이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고 6일 밝혔다.
SKT는 `데이터 이월정액제`의 경우 당월에 사용하지 못한 데이터 무료통화를 다음달로 이월해 사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네이트프리 정액제`는 1만4000원의 저렴한 기본료가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 이석환 상무는 "무선인터넷 정액제에 가입한 고객들은 파격적인 요금절감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그 동안 요금부담때문에 무선인터넷 사용을 절제해왔던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었으 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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