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강국 명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1-29 오전 10:10:00
'정보기술 한국(IT 코리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대제 장관 등 주요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통부 출범 10주년 기념식겸 '2005년 정보통신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오명 과학기술 부총리와 안병엽 남궁석 배순훈 강봉균 경상현 전직정통부 장관,국회 과학기
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홍창선 이종걸 변재일 염동연강성종 유승희 김낙순(이상 열린우리당) 서상기 심
재엽 김석준 진영(이상 한나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남중수 KTF 사장,남용 LG텔레콤 사장,신윤식 하나로드림 사장,정홍
식 데이콤 사장,김인 삼성SDS 사장,박종응 파워콤 사장,김우식 KT 전무,김운섭 삼성전자 부사장,이건수
동아일렉컴 회장,표문수 SK텔레콤 전 사장,신박제 필립스일렉트로닉스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김태현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등 관련기관장과라미시빌리 러시아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도 자리를 빛냈다.

진대제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정부와 민간이 힘을 모아제2의 IT붐을 이루도록 다함
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축사에서 "56만 정보통신인들이 땀흘려 노력한 결과 세계가 주목하는
IT강국으로 발돋움했다"며 "올해에도 정보통신 부문이앞장서서 경제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해 달라"고 당
부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을 IT강국으로 키우는데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진 장관이공로패를 수여했고 '정보통신
부 10년,IT839로 U코리아 실현'이란 제목의 영상물도 방영됐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공로패 수상
자(28명)=강봉균 전 정통부 장관,경상현 전 정통부 장관,곽수일서울대 교수,김동선 전 정통부 차관,김영
선 한나라당 의원,김창곤 전 정통부 차관,김태현 전 정통부 차관,김형오 한나라당 의원,남궁석 국회 사
무총장.전 정통부 장관,박문화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사업본부 사장,박성득 전 정통부차관,배순
훈 전 정통부 장관,변재일 열린우리당 의원,안문석 고려대 부총장,안병엽 전 정통부 장관,양승택 전 정
통부 장관,오명 과학기술 부총리,윤동윤 정우회 회장,윤승영 전 통신위원회 위원장,이계철 전 정통부 차
관,이기태 삼성전자정보통신 총괄사장,이상철 전 KT 사장.전 정통부 장관,이석채 전 정통부 장관,이용
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이종걸 열린우리당 의원,정장호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회장,정홍식 전 정통부
차관,표문수 전 SK텔레콤 사장(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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