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레이저 치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사회전반적으로 외모에 대해 관심이 급격하게 증대됨에 따라 좀더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피부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치료가 불가능했거나 흉터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피부과 영역의 질환 등이 레이저의 개발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피부과 분야에서 레이저 사용의 대표적인 예들을 소개한다. < 점제거 시술 > 점은 크게 두가지로 구별하여 정의할 수 있다. 첫번째 좁은 의미의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얼굴에서 볼 수 있는 점을 예로 들 수 있다. 두번째는 보다 넓은 의미로서의 점을 일컫는 것으로 선천적으로 발육 이상이나 기형으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점을 통털어 말할 때이다. 여기에는 푸른점(오타모반)과 붉은 점(혈관종) 그리고 선천성 반점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보통 얼굴에서 볼 수 있는 점제거에는 이산화탄소 레이저가 이용되고 있다. 점제거는 점의 위치나 크기, 깊이에 따라 치료횟수가 다르다. 점이 작을 때에는 흉터없이 짧은 시간에 제거할 수 있으나, 클 때에는 한달 간격으로 2∼3차례 시술해야 한다. 시술 후 에는 며칠간 환부를 보호해주고 물이 닿지 않도록 해야한다. 오타모반은 태어날 때부터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 오타씨 반점은 사춘기 때부터 주로 얼굴 한 측면으로 푸르스름한 반점이 나타나서 점차 색깔이 짙어지고, 옆으로 퍼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눈 흰자위에도 푸른 반점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최근 오타씨 반점의 치료에는 큐스위치야그 레이저가 사용되고 있다. 치료 횟수는 한 달 간격으로 5회에서 10회 정도를 시술해야 완치가 가능하다. < 문신 및 눈썹 문신 제거 > 옛날에는 신체부위에 문신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미용을 목적으로 한 눈썹 문신이 유행되고 있다. 따라서 문신의 부작용도 늘어나 색소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눈썹 문신의 모양이 조잡하거나 비대칭적으로 되는 경우도 있으며, 문신 색소가 주위로 번져 마치 멍든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금까지는 흉터없이 문신을 제거하기가 불가능하였으나, 최근 개발된 뮤-스위치 레이저로 문신을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 주근깨 제거 > 주근깨는 후천적인 것과 선천적인 것으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전자나 후자 모두 대개 햇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후천적인 경우에는 대개 양측 뺨 부위에 국한되어 있으나, 선천적인 경우에는 얼굴전체 및 목부위까지 피부 병변을 볼 수 있고, 가족 중에 주 근깨가 있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주근깨의 치료는 알레간드라이트 레이저나 큐스위치 레이저, 탄산가스 레이저 등 대부분의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하다. 후천적인 경우 1회 시술로 현저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선천적인 경우에는 여러차례 정기적으로 시술해야 깨끗이 치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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