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라덴, 520억원 현상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1-24 오전 9:56:00
미국이 현재 2천500만 달러인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현상금을 5천만 달러로 두배 올리고
광고를 대대적으로 낼것으로 예상된다고 미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24일 보도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부시 행정부는 빈 라덴과 알-자르카위, 알-자와히리 등 테러리스트들의 체포에 대한 홍
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들에 대한 현상금을 올리기로 했다는 것이다. 빈 라덴은 현재 1천 640마
일에 이르는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국경지대에 숨어있으면서 지난 20개월 동안 전혀 흔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타임지는 보도했다. 미국은 특히 빈 라덴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국경
지대의 지방 라디오와 TV방송에 현상금 광고물을 집중 내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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