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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주택시장도 대체적으로 침체가 예상되지만 청계천 복원공사 완료,뚝섬서울숲 조성,제3차 뉴타운사 업 등의 개발재료를 안고 있는 곳은 관심 대상으로부각될 전망이다.
이들 지역은 개발완료와 함께 쾌적한 환경친화적 주거지역으로 바뀔 것이란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복원되는 청계천 주변내년 10월 초 복원공사가 끝나면 주변 주거환경과 교통여건이 크게 달라질 전망 이다.
수혜지역으로는 동대문구 용두동,종로구 창신동,중구 황학동,성동구 마장동.왕십리 등이 꼽힌다.
따라서 이들 지역의 신규분양과 분양권 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기존 아파트도 복원계획 발표 이후 상승했지만,복원 이후 추가상승도 기대해볼 만 하다.
신규분양 단지로는 황학동 롯데(1천8백52가구)를 비롯,5개 업체가 2천여가구를공급할 예정이다.
<>뚝섬 서울숲 주변서울의 센트럴파크로 변신을 노리는 뚝섬 서울숲은 여의도 공원의 5배 정도 규모다.
앞으로 서울 서남권의 보라매공원,동남권의 올림픽공원,서북권의 월드컵공원과함께 서울지역의 대표적 녹지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숲 주변 아파트는 현재 거래는 뜸하지만 시세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수혜 단지로는 성수동 강변건영(5백80가구),성수동1가 한진타운(3백78가구),성수동1가 금호베스트 빌(1백59가구) 등이 꼽힌다.
<>제3차 뉴타운사업 지역뉴타운은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서울 주택시장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내년에 지정될 제3차 뉴타운010년 신공항철도등이 개통될 경우 집값 상승이 기대된다.
이 곳 역시 DMC(디지털미디어시티)개발 발표 이후 가격이 크게 올랐으나 현재는주춤하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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