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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이버대학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있다는 데 있다. 굳이 강의실을 쫓아가지 않아도 학 위준비가 가능한 미래형 대학인 셈이다. 다만 오프라인 교육과의 연계 한계성, 낮은 강의 친밀도 등으 로 인해 홀대를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완벽한 스튜디오 시설을 갖추고, 수준높은 강의로 질좋은 사이 버 교육을 구현하는 대학들이 늘고있다.
경희사이버대학은 이런 점에서 ‘일하며 공부하겠다”는 주경야독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55년 전통의 경희대학교가 갖고 있는 풍부한 대학교육 과정과 21세기 첨단기술이 결 합되어 탄생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 및 온라인 강의 컨텐츠에 대 한 뛰어난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우선 경희대와의 학점교류 및 도서관, PC 실습실 등 다양한 편 의시설 개방이 눈에 띈다.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교육 경쟁력으로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있 다.
다양한 장학혜택과 함께 기존 오프라인 대학과 마찬가지로 전과도 자유롭다. 아울러 복수전공 및 부전 공 제도를 실시,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학생들의 스터디 및 동아리 모임들을 위한 공간과 오프라인 특강 및 세미나 장소로 이용되는 지역학습관을 영남 및 호남에 개방, 지방 학생들의 편 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 대동제, 학술제, 문학제, 세미나, 대학축제, 스터디그룹, 동아리, 학생회활동 등 학생 지원 프로그램 도 활발하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이버 캠퍼스의 일환으로 ‘사이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베트남의 하노이 외국어대학교와 몽골의 울란바토르 대학 등 해외대학에 공급하고, 매년 동·하계 방학 기간 중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탐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전공 개설도 장점이다. 새로 신설된 벤처농업경영학과와 사회계열인 NGO학과는 국내 대학 중에 서 유일한 학과로 각각 벤처 농업경영인과 시민사회를 선도할 주역을 양성하고 있다.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학생 문인을 배출한 학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관광레저경 영학과는 주 5일 근무로 관광 레저 산업이 주요 분야로 급부상하면서 이에 대한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 e-비즈, 글로벌경영, 자산관리, 세무회계 등 다양한 경영 관련 전공이 마련돼 있고,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이 주어지는 사회복지학과와 같은 사회계열인 행정학과, 그리고 특성화된 호텔경영학과도 있 다.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정보통신학과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도 개설돼 있으며 영 미 일본 중국을 배우는 학과도 운영 중이다.
박건우 총장은 “불합리한 교육체제와 시간적,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 지 못했던 인재들에게 사이버대학이 열린 교육, 평생 교육의 혜택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 길 바란다”며 “기존 교육의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으며 교육개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 데 사이버대학이 긍정적인 역할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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