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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환자들은 성별에 따라 발병원인을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치질 수술을 받은 환자 260명(남자 156명 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발병 원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남성들의 경우 치질의 원인을 과로와 과음(12%), 스트레스(10%), 오래 앉아 있는 버릇(9%) 순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여성은 변비 또는 임신(31%), 가사노동(6%) 등이 치질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꼽았다.
통증과 출혈이 자주 나타나는 치핵의 경우 빨리 치료하는 것이 악화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문제의 부위를 완전히 절개하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완치가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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