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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효능이 있는 기능성 버섯이 개발돼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에 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웰빙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 웰빙 버섯인 노루궁뎅이 버섯 신품종 개발 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개발된 노루궁뎅이 버섯을 '노루 1호'로 명명하고 신품종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노루궁뎅이 버섯은 약용과 식용을 겸한 기능성 버섯으로 알레르기와 여드름, 천식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노루궁뎅이 버섯은 신경세포 성장인자를 생성 촉진시키는데 유효한 성분을 다량 함유해 치매예방과 기억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기존의 노루궁뎅이 버섯 균주 20여가지를 수집해 균 특성과 자실체 특성조사 등을 통 해 농가에 분양한 뒤 실증시험을 거쳐 '노루 1호'를 배양했다.
전남도는 노루궁뎅이 버섯 우량품종을 종균배양소와 농가에 분양할 예정이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 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노루 궁뎅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대표적인 기능성 버섯으로 현재 전남 지역 3개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CBS광주방송 조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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