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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조진형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이 경기불황 속에 명예퇴직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 남성을 대상으로 이색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5일 압구정 본점에서 오는 12일까지 송년세일 기간동안 남성의류 매장에서 `Cheer up! 대 한민국 사원에서 부장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동안 부장급 이하 남성 직장인이 신사정장, 셔츠, 넥타이 등을 구입할 경우 세일가격에서 10% 를 더 깎아준다.
일반기업체에 근무하는 부장급 이하 직장 남성들이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명함을 제시하면 된 다.
이번 이벤트 참여 브랜드로는 신상정장의 경우 갤럭시, 빨질레리, 지방시, 니나리찌, 캠브리지 등 5대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셔츠는 예작, 카운테스마라, 아큐아스큐텀, 파코라반 등 4대 브랜드가, 넥타이 는 지방시, 빨질레리, 갤럭시, 니나리찌, 캠브리지 등이 참여한다.
또 행사 종료 후 구매고객 가운데 총 5명을 추첨해 12만원 상당의 맞춤셔츠 주문권도 경품으로 증정한 다.
남성의류팀 양규식 바이어는 "경기불황에 온갖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에게 용기를 복돋워 주고 대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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