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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 성문 기자] AFP 등 외신은 30일 '꽃을 피우는 휴대폰'이 개발되었다고 보도했다. 영국 워릭 대학교의 연구팀이 개발에 성공한 이 휴대폰은, 케이스를 분리하여 화분 등에 묻으면 여러 가 지 종류의 꽃을 피우게 된다.
원리는 비교적 간단하다.
먼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재질의 휴대폰 케이스를 연구 개발하고 그 다음 케이스에 여러 종류의 씨 앗을 담을 수 있는 투명 윈도를 장착했다.
이렇게 해서 싫증난 휴대폰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공학적 '마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연구팀은 "휴대폰이 전자 제품 중 가장 수명이 짧다"며 "소비자들과 생산자 모두 환경 오염의 부담을 안 게 된다"고 말했다.
이 신제품은 산더미처럼 쌓이는 휴대폰 쓰레기로부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획기적 아이디어 상품이라 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해바라기 피우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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