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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한국의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일본도쿄문화재연구소(소장 스 즈키 노리오ㆍ鈴木規夫)와 '문화재에 있어서 환경오염의영향과 수복기술 개발 연구'에 관한 합의서를 25 일 대전에서 체결ㆍ교환한다.
두 기관은 산성비 등으로 환경오염이 문화유산에 주는 영향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1995년 이후 두 차례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 문화재 보존환경 연구기술의 상호교류, 공동학술발표회(연 1회)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합의서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실시될 3차 연구계획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특정 석조문화재의 손상 메커니즘의 해명과 그 대책 ▲손상 요인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측 정시스템의 개발 ▲광역의 건조물군에 대한 간편한 환경 측정법의 확립 ▲옥외 문화재수복에 관한 사전 평가방법의 개발 ▲기타 문화재의 손상 메커니즘의 해명과 그 대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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