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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2004-11-23 11:18] [내일신문] 대입설명회·문화공연 마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저소득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시내 자치구가 무료 논술면접강좌, 대학입시설명 회, 수험생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서울 관악구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봉천7동사무소 4층 자원봉사센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중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학 정·수시전형을 대비한 무료 논술. 면접시험 강좌를 연다.
무료 논술, 면접시험은 서울대 석. 박사 학생들이 강사로 나와 자신들의 경험을 그대로 전수해준다. 수 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1월 7일까지 학교명, 성명, 전화번호, 지원대학을 적어 e-메일(nongusul@paran. 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02-880-3960).
▲중랑구는 23일 오후 3시 구청 지하 강당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2005 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이 날 설명회에는 김용근 종로학원 입시평가실장이 강사로 나서 수능시험결과에 대한 분석과 논술시험 준비 등 대학입시전반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는 중랑구청 총무과 (02-490-3620).
▲강서구는 내달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고3 수험생 한마당 잔치를 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고승덕 변호사와 윤은기 정보전략연구소장이 초청강연을 하며, 수험스트레 스를 확 날려줄 댄스 마술팀 끼와 공항고 출신 언더그라운드 밴드 삐질위치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문의는 강서청소년회관 (02-3664-2456).
▲강남구는 인터넷 수능방송에서 (www.ingang.go.kr) 논술 강의를 시작했다.
논술 강의는 강남구청 수능방송의 언어영역 대표강사인 조동기(41.조동기 국어논술 전문학원 대표)씨 등 대치동 학원가 유명 논술강사 8명이 강의하며 15강좌를 개설했다.
강좌는 논술의 기초이론과 원리 등 인문-사회-이공계의 논술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15개 대주제로 구성 됐으며, 대학별 논술고사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등을 강좌별로 60분간 다루게 된다.
강남구청 수능방송 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회원이 아닌 수험생이라도 회원 가입비 5000원만 내면 전국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다.
/김병량 기자 br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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