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임플란트 시술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자신의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음식을 씹고, 맛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임플란트 치료가 치과보철치료의 관행을 바꿔놓고 있다. 치아가 하나 빠졌을 때 양 옆의 이를 깍아내 3개의 보철물을 연결하던 그동안의 치료방법은 임플란트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됐다.임플란트는 또한 어금니가 빠지면 불편한 것을 감수하며 틀니를 끼고 있어야 했던 방법도 사라지게 만들었다. 임플란트 치료는 우선 치아를 상실한 부위의 잇몸을 열고, 치조골에 특수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아(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으로 이뤄진다.일반적으로 아래 턱뼈에 심을 경우 약 3개월, 위 턱뼈에 심을 경우 약 4개월후 임플란트와 치조골이 단단히 붙게 된다. 그 위에 보철물을 볼트 형태,혹은 접착 형태로 연결해 주면 자기의 본래 이처럼 씹을 수 있게 된다. 임플란트 치료의 단점은 치료 기간이 길다는 것이다. 즉 발치에서 임플란트를 심기까지 6개월,그리고 다시 보철물을 얹기까지 3∼4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등 치료기간이 제법 길기 때문이다. 최근엔 이런 단점을 개선코자 치조골이 양호한 경우,그리고 2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심을 경우 매식 당일 즉석에서 ‘임시 치아’를 연결해 주는 방법이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앞니의 경우엔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심고 바로 임시치아까지 연결하여 치료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최종 보철물은 일정기간 관찰 후에 장착되지만, 임시치아를 바로 연결해 줌으로써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고 음식물 씹기도 가능해져 치료기간도 단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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