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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주부들이 돈을 벌기 위해 부업을 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 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현재 여성 자영업주는 179만5천명으로 지난해 10월보다 6.3%인 10만 7천명이 증가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의 178만 6천명보다 한달새 9천명이나 늘어난 것입니다.
반면 남성 자영업주는 지난달에 441만4천명으로 지난해 10월보다 2.2%인 10만명이 줄었으며 지난 9월보 다는 2만7천명이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선진국의 경우 여성들의 취업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라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과외비 지출 등 때문에 여성들이 돈벌이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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