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다운로드 자판기 영국서 등장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1-17 오전 9:43:00



<아이뉴스24>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자판기 형식의 기계가 영국 런던에서 곧 등장한다고 로이터통신
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사업과 함께 무선 인터넷 사업을 하는 영국의 '인스파이어드 브로드캐스트 네트웍
스'(IBN)라는 회사가 만드는 이 음악 자판기의 이름은 '더 뮤직'(The music)이다.

이용자들은 마치 자판기에 돈을 넣고 제품을 사는 것처럼 곡당 1파운드를 주고 음악을 살 수 있다. 음
악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음악을 선택하면 휴대폰이나 개인용 음악재생기로 저장할 수 있
다.

회사는 "초기에 공급되는 곡은 200만곡이지만 거의 매일 300여곡씩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
대폰 통화연결음 다운로드 할 수eh 있고 미발표곡 일부도 미리 들어볼 수 있다.

IBN은 일단 다음 달 런던의 지하철역인 워털루역과 킹스 크로스역 두 군데에 각각 한 대씩 설치하기로
했다. 회사는 오는 2005년 말까지 시내 상점과 주유소, 술집 등에 2만대 정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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