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유리기자 = 초저가 화장품 업체들이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주는 마일리지 제도의 적용 범위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초저가 화장품의 경우 자사의 브랜드만 취급하는 독자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기존 화장품 업체 와 달리 자사 브랜드에 마일리지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샤는 지난 5일 LG카드[032710]와 제휴를 맺고 기존에 진행하던 마일리지 제 도에 신용카드 기능을 추가했다.
적립률도 기존보다 0.5% 늘려 구매 금액의 1.5%를 적립토록 했으며 200원 이상이 쌓이면 현금화해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적립 혜택 외에 영화관람료 할인, 직불 결제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페이스샵도 구매액의 2%를 적립, 2천원이 넘으면 전국의 매장에서 현금처럼쓸 수 있는 마일리지 제도 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이동통신사의 멤버십 카드와 제휴를 맺고 마일리지 호환이 가능토록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화장품 업체와 달리 단독 브랜드별로 마일리지 적립이가능해 고객의 재구매율 을 높일 수 있으며 고객 입장에서도 현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