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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인텔이 고성능 데스크톱용 칩인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 프로세서와 925XE 칩셋을 출시했 다고 뉴스팩터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프로세서는 주로 게임과 같은 역동적인 그래픽을 즐기는 데 적합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 프로세서는 클럭속도가 3.46기가헤르츠이며 2MB 캐시를 채택했다. 일반 펜티 엄 4 프로세서는 메인 캐시 용량이 1MB다.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은 925XE 익스프레스 칩셋에 적용된다. 925XE 익스프레스 칩셋은 올해 초 인텔 이 출시한 915 및 925X 익스프레스 칩셋군에 포함된다. 고속 DDR2 메모리, PCI 익스프레스를 지원한다.
댄 스나이더 대변인은 "펜티엄 4 익스트림 에디션은 게임 이용자들이나 오디오 파일 및 비디오 파일를 많이 다루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며 "특히 고화질 비디오를 보면서 다른 동영상을 녹화하는 등 멀티미 디어 관련 작업을 한꺼번에 할 때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제품에 800메가헤르츠 시스템 버스를 사용함으로써, CPU와 시스템 메모리간 정보처리 속도가 33%정도 빨라졌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제조업체 델은 이 프로세서를 장착한 PC를 미국 소매가격 2천749달러에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AMD는 고성능 데스크톱용 칩 애슬론 64 FX-55를 인텔에 앞서 지난 달 19일 선보인 바 있다. 가격 은 개당 827달러.
인텔 칩의 가격은 1천개 구입시 개당 999달러로 기존 최고성능의 펜티엄 4칩 가격(417달러)의 두배가 넘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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