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때 아무약이나 먹는다" 절반.. <정체불명> 약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11-01 오전 9:26:00
시민 2명중 1명은 몸이 아플때 집에 있는 약을 어림짐작으로 먹거나 바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민 1백92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보관 및 이용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내놓
았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7.8%는 보관중인 의약품을 자세한 정보없이 임의로 판단해 복용한 적이 있었다.

종류별로는 감기약.소화제가 44.8%를 자의적으로 가장 많이 써 본 경우가 있었고 연고.파스류, 영양제,
전문의약품 순으로 나타났다.

약사회 관계자는 "버리기 아까워 보관해둔 약품이더라도 다시 사용할때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의 지시를
받아야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약사회는 50주년을 맞아 11월 한달동안 집안에 굴러다니는 "정체불명"의약을 약국으로 가져오면 약
의 종류와 복용법을 알려주는 행사를 열기로 했다.

<한국경제>
이전글 관절, 망가진 부위만 바꾼다
다음글 고대, "민족대학서 글로벌대학으로"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