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이용한 치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즐거운 음악은 우울한 분위기를 밝게 하고, 좋아하는 음악은 즐거운 저녁식사 분위기를 만들거나 저녁시간의 즐거움과 기쁨을 제공한다. 그러나 음악은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음악은 우리의 마음과 몸까지 도착하는 신비한 힘이 있으며, 하나의 자극제 역할을 한다. 즉 좀더 냉철하게 사고하고, 훨씬 생산적으로 일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완제 역할도 한다. 따라서 그날의 긴장을 풀어주고,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음악은 수술과 중병으로부터 회복하는데 보조제 역할까지 한다. 또한 이러한 음악의 효과는 때와 대상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다. * 음악의 역할 * 음악이 갖는 힘의 대부분이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해도 연구가들은 음악이 마음과 몸에 끼치는 영향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 청각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소리는 신체를 통해 잔물결을 이루는 뇌메세지를 만들어 내는데, 근육의 긴장상태, 평형감각 그리고 관절의 유연성에 영향을 미친다. 조직화된 음악의 음향은 글자 그대로 신체활동을 강하고, 지속적인 리듬을 갖도록 편성한다. 만일 음악에 맞춰 운동을 한다면 이러한 감각을 가질 것이다. 그러나 음악 역시 깊고, 기본적인 수준에서 생리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심장박동은 특별히 소리에 맞춰진다. 즉 소리의 템포와 크기의 변화는 자연적인 심장박동 조절장치역할을 한다. 숨쉬기는 음악에 따라 속도가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중요한 것은 신체의 세포조직이 음악에 반응한다는 점이다. 미시간 주립대의 한 연구에 따르면, 단지 15분정도 음악을 듣는 것이 질병에 대한 보호에 필수적인 면역체 화학물질의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나타났다. 또한 음악은 뇌 기능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진다. 뇌파를 느리게 하거나 명상 상태를 만들기 위해 뇌파를 일정하게 만들 수도 있다. 또는 뇌파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사고과정을 빠르게 하고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 치료효과가 있는 부드러운 음악 * 점차 의사들과 병원관계자들이 음악이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심한 두통과 신경조직의 이상증세를 가진 40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6개월 동안 콘서트 음악을 들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복용약이 적어졌다. 수술 전 단 15분간, 느린 박자의 부드러운 음악을 들은 환자들은 수술 후 통증완화제와 안정제 복용양이 보통의 경우보다 반정도가 요구되었다. 덴버(Denver)에 있는 Lutheran Hospital은 환자들이 긴장을 풀고, 좀더 빨리 완쾌되기 위해 24시간동안 영상과 좋은 음악 비디오 채널을 공급한다. 만일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몇일 전에 미리 회복기를 연습한다. 즉 느리고 아름다운 바로크 또는 클래식 음악 앨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매일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동안 음악을 듣는다. 수술이 끝난 상황을 그려보고 스스로 편안하고 잘 치료된 것을 상상한다. 휴대용 카세트 또는 CD 플레이어를 가지고 가서 간호원에게 회복실에 들어가면 틀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런 다음 부드럽고 치료적인 조화로운 분위기속에서 깨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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