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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선기자 = 일선 학교에서의 전문적 무용교육을 위해 대학무용학과 졸업생에게 체육 교사 자격증이 아닌 `무용교사 자격증'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화숙 한국무용교육학회장은 1일 오전 국회 연구모임인 `문화예술연구회'(회장이재오.李在五 의원) 주 최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무용교사자격증 취득을위한 공개 토론회'에서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회장은 "교직을 이수한 대학 무용학과 졸업생에게 체육교사자격증을 주는 것은 모순"이라며 "체육학 과와 무용학과 교육과정이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무용학과 졸업생에게는 무용교사자격증을 줘 전문 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5개 예술 중.고교 무용과의 교사들까지 체육교사자격증으로 학생을지도하고 있는 사실은 시 대착오적 행정의 대표적인 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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