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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정찬민 기자] 경기도는 16일 심야시간대 교통 편의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수원과 서울 사당 역을 오가는 광역버스(7770번)를 24시간 운행(일.공휴일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다음달 1일부터 부천 상동~송내역~부천시청~당산역~63빌딩~여의도 노선(700번)과 의정 부 민락동~금오지구~상계동~신설동~종로3가~종각~광화문 노선(1000번)을 신설하는 한편, 고양 내유동~원 당~수색~연세대~광화문~서울역 노선(1600번)의 신설을 위해 현재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김포(오류동)~영등포(60번) 노선과 남양주~잠실역(1115-3번) 노선은 첫차와 막차 출발시각이 앞당겨지거 나 늦춰져 운행시간이 각각 3시간50분, 1시간30분씩 늘어난다.
이밖에 ▶용인 죽전~광화문(1005-1번)▶용인 수지~압구정동(6800번)▶고양 대화역~서울시청(1000번) 노 선의 경우 배차 횟수가 1회 늘어난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 광역 심야버스 노선을 올해 15개에서 내년까지 22개로, 2006년 30개로 점차 확대 할 계획이다.
부천 상동~서울역 간 905번 노선의 24시간 운행과 군포~안양 만안구청~관악역~노량진역~서울역~서울시 청 노선을 신설해 24시간 운행하는 방안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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