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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사회의 골칫거리중 하나인 스팸메일 문제해결을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차원에서 스팸메일 방지를 위한 국제가이드라인이 2006년까지 제정된다.
정보통신부는 8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국내외 전문가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OECD 스팸대응 워크숍 을 연 결과,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10일 밝혔다.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각국 전문가들은 스팸메일 문제의 근본 원인이 발송자 추적의 어려움과 발송시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데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스팸차단 기술개발 방향은 발송자를 추적할 수 있는 인증기술 개발과 스팸메일 발송자 에게 비용을 부과하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예상했다고 정통부는 전했다.
정통부는 이번에 제시된 네트워크 차원의 스팸차단, 인증기술 등을 검토한 뒤스팸차단 정책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이번 스팸대응 워크숍에서 제시된 방안은 OECD 스팸 태스크포스에서 실효성등이 검토된 뒤 향후 제정될 스팸방지 국제가이드라인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를 위한 OECD 스팸 태스크포스 첫 번째 회의는 오는 10월 파리에서 열린다.
OECD는 지난 8월 29개 회원국 스팸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스팸대응 태스크 포스를 발족시켰다.
한국에서는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에서 차출된 3명이 스팸대응 태스크 포스팀에 참여중이 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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