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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선에 나서보고 싶지만 마땅한 정보가 없어 망설이는 전업주부가 많다.이런 전업주부를 위한 행사 가 26·27일 대전 서구 용문동 용문동4거리 도산빌딩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전업주 부 유망직업 페스티벌’.
이 행사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전업주부에게 유망직업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 기 위해 마련하는 것이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백마디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전업주부에게 적합한 각종 직업을 참가자가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했 다.
26일(오전 10시~낮12시30분)에는 독서글쓰기지도사, 유아영어지도사, 미술치료사, 셈학습지도사, 동화구 연지도사 등 ‘교육’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27일(오전 9시30분~낮12시30분)에는 생과일쥬스 및 샌드위치만들기, 네일아트, 비즈공예 등 전문분야의 기능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밖에 ‘여성의 생애주기와 직업설계’라는 주제로 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원 장의 특강(26일)도 마련한다. 문의전화 (042)534-4340〈윤희일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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